전시회 소식 / 코엑스를 뒤덮는 거대한 ‘NEW CHANCE’ — 조형아트서울 2026, 입체 예술의 축제가 온다!
-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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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월 28일

11주년 맞이 ‘NEW CHANCE’ 테마로 돌아온 국내 최대 조형예술 페어
2026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조형아트서울(PLAS) 2026이 열린다.
6월 4일 오후 3시 VIP 및 프레스 프리뷰,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약 750여 명의 작가가 3,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91개 갤러리와 대만·독일·미국·일본·조지아 등 5개국 11개 해외 갤러리를 포함해 총 102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회화 중심의 국내 미술 시장에서 조각·부조·유리·미디어 등 입체 작품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참가 갤러리에 입체작품 1점 이상과 입체작가 1인 이상 참여를 의무화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주제 ‘NEW CHANCE(또 다른 기회)’는 개인전·3인 이하 소규모 부스, 신규 화랑 참여 확대 등과 함께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청작화랑, 써포먼트 갤러리, 갤러리 가이아, 두루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일호, 청화랑 등 102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해외 갤러리 J.P. ART CENTER(대만)는 Yu-Hsuan Lin, Shurou Lin 등의 작품을, CAPITAL ART CENTER는 Ping-Yi Li, Tzu-Yi Yang 등을, ASTAR GALLERY는 Kuo-Fong Chiu, Jyun-Han Lu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야외에서만 보던 대형 조각이 코엑스 안으로! 대형조각 특별전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대형조각 특별전이다. 권치규, 김경민, 김대성, 김봉수, 김병진, 김성복, 김재규, 김지용, 박찬걸, 박형오, 임용진 등 국내를 대표하는 11명의 작가가 전시장 내부에 2~4m 규모의 거대한 조각을 직접 설치한다.
출품작은 3,000만 원에서 1억 원대 가격대로, 기업·기관·공공기관의 공공조형물 구입을 위한 ‘견본시장’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평소 야외나 공공장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웅장한 입체 작품을 실내에서 가까이서,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신진 작가부터 국제 협업까지… ‘11개 대학 조각 특별전’과 ‘NEW CHANCE 특별전’

젊은 에너지도 한층 강화됐다. 강원대·경북대·국민대·단국대·동국대·성신여대·이화여대·전남대·중앙대·충남대·홍익대 등 11개 대학 조소 전공 교수진이 추천한 신진 작가들과 함께하는 ‘11개 대학 조각 특별전’이 펼쳐진다. 작품 가격은 200만 원 정도로 유지해 일반 관람객과 중소기업, 가정 컬렉터의 부담을 낮췄다. ‘NEW CHANCE 특별전’에서는 강현서, 김희진, 나인성, 박수진, 백종은, 송병권, 이기라, 이병수, 전덕제, 최창임, 이화연 등 11명의 작가가 조각·회화·유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전환과 기회’라는 테마를 풀어낸다. VIP 관람객을 위한 VIP 라운지에서는 이기주 작가의 테라코타 작품이 전시된다.
조형아트서울 2025 출품작들
해외 파트너십·가족 친화 프로그램·프리뷰까지, 더 풍성해진 2026
해외 진출과 문화 교류를 위해 대만 원 아트 타이페이, 캐나다 아트 밴쿠버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아트타이페이와 MOU를 체결해 협업을 확대한다.
6월 초여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기 위해 초등학생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에게 무료 입장을 제공하며 일반 입장권 25,000원, 청소년·대학생 20,000원으로 책정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또 다른 기회’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입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조형아트서울 2026. 공식 홈페이지(www.plasticartseoul.com) (www.plasticartseoul.com)에서 상세 정보와 사전 등록을 확인하고, 코엑스 B홀에서 펼쳐질 거대한 조형의 향연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