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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시설물] 오이도 생명의 나무

조경시설 제작 전문업체 메탈아트는 독보적인 금속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파고라 제작과, 벤치 등 고품질 조경시설물을 전문으로 제작하며,
다수의 공공기관 및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그 역량을 입증해 온 제작 전문 기업입니다.
메탈아트에서 제작한 오이도 생명의나무 조형물의 제작과정을 소개합니다

조경시설물 / 공공시설물 / 금속시설물 제작업체

조경시설물로 되살린 오이도의 역사와 자연

조경시설물이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지역의 기억과 정체성을 담아낼 때,
비로소 진정한 랜드마크가 탄생합니다. 오이도 생명의 나무는 신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오이도가 간직해 온 역사와 생명, 사람들의 흔적을
조형 언어로 되살리기 위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한때 섬이었던 오이도가 갯벌 매립으로 육지와 연결되면서 변화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현장 안내판에는
"신석기 시대부터 유유히 흘러 쌓아 온 오이도의 기억과 우리네 삶의 흔적"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2012~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지원 아래 오션프런트 시민디자이너그룹,
UDI 도시디자인그룹, 시흥시가 함께 디자인한 이 조형물은,
공공 조경시설물이 지역 사회와 얼마나 깊이 연결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생명의 나무 제작과정

조경시설물의 완성도는 소재 선택과 가공 정밀도에서 결정됩니다.
생명의 나무는 높이 8.2m, 지름 15m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로,
수백 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를 정밀하게 커팅·벤딩하여
나무의 가지와 수관(樹冠)을 연상시키는 3차원 곡면 격자 구조로 완성하였습니다.
개별 파이프 부재 하나하나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크레인을 동원한 대규모 현장 조립 과정을 거쳐 오이도 황새바위길 끝자락에 설치되었습니다.
모든 접합부는 야외 해양 환경에서의 부식에 강한 용접 기법으로 처리하였으며,
우레탄 도장으로 최종 마감하여 바닷바람과 염분에도 장기간 형태와 색상이 유지되도록 하였습니다.
지상에서 수십 미터 높이의 작업 환경에서 구조적 안전성과 조형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
이것이 메탈아트 대형 조경시설물 시공의 핵심입니다.

경관조명으로 완성되는 야간 조경시설물

낮의 조경시설물이 형태와 구조로 공간을 채운다면,
밤의 생명의 나무를 완성하는 것은 경관조명입니다.
해가 지면 조형물 전체에 LED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붉은 노을빛·보라색·황금빛 등 다채로운 컬러로 물드는 생명의 나무는
주간과는 전혀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격자형 스테인리스 구조 사이로 투과되는 빛이 만들어내는
음영과 실루엣은 조형물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근처 빨강등대와 어우러져
오이도 해안의 환상적인 야경을 완성합니다.
경관조명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기능을 넘어, 조형물의 예술적 의도를 밤이라는
새로운 캔버스 위에서 재해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낮에는 서해 바다와 어우러진 조각 작품으로,
밤에는 빛의 예술로 변모하는 이 조형물은 셀카 명소, 야경 포토존, 데이트 코스로
사계절 방문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오이도 생명의나무-경관 조경시설물로서의 가치

조경시설물의 진정한 가치는 완공 이후 그 공간과 사람들에게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기억되느냐로 판가름납니다. 오이도 생명의 나무 전망대는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 조경시설물로서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오이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살아 있는 기억의 상징으로 평가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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